이 실험을 하게 된 배경최근 사내에 AX(AI Transformation) 프로세스를 도입하면서, 팀 안에서 이런 질문이 나왔다. "기획자의 필수 도구인 Figma를 아예 치워버리고 작업하면, 실제 배포까지의 속도가 개선될까?" (참고로 우리회사는 기획직군이 기획과 디자인을 함께 담당하고있다.) 기존의의 프로세스인 "기획 → Figma 시안 → 디자인 리뷰 → 개발 → QA → 배포"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Figma에서는 완벽해 보이던 화면이 실제로 구현되면 다른 문제를 드러내는 경우, 시안과 실물 사이의 괴리를 조율하는 데 드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반복되며 배포의 병목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.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시각적 시안 단계를 아예 없애고, Figma 없이, 클로드코드(Claude ..